16개월이지만 멋진 명품 몸매와

여자보다 더 뽀얀 피부

매력적인 보조개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웃음을 간직한 멋진 아들 키즈돌입니다^^

지하철만 타면 여기저기 타고 내리는 사람들에게

빠이빠이 인사하느라 바쁜 우리 아이.

밥보다 과일을 더 좋아하는 우리 아이.

2NE1과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

예쁜 소녀를 보면 엄마를 까맣게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

요즘들어 말썽이 늘어가지만

작은 소품만으로도

엄마의 기쁨조가 되어주는 연예인같은 우리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