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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아빠에게 낯가림해요.. ㅡㅅ ㅡ.. 다른맘들은?
작성자 : 어디있노 작성시간 : 2010-04-10 17:02:20 조회 : 5562

100일무렵부터 사람얼굴만 뚫어져라 보더니..

한... 열흘전쯤인가 남편이 안아줬는데 낑낑거리더라구요..

뭐 불편한가 했는데..

일주일전에는 안기고 낑낑거리다가 대성통곡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수염에 얼굴이라도 긁혔나 했는데..

어제 또 자지러지게 울고.. 면도두 했는데.. 왜이러지 했거든여..

근데 오늘 아빠가 안아주니.. 말그대로 대성통곡..

아빠만 보믄 웁니다...............

 

죽겠습니다..

아빠오믄 조금 맡겨놓구... 샤워하거나.. 이것저것 밀린일하는데..

이제는 완전.. 이녀석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

 

다른 애기들은 어떤가요?

 

남편에게 얼마나 얼굴안보여주고 그랬으면 애가 이러겠냐구 마구 야단치며 큰소리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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