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6주때 태교여행겸 해서 제주도로 여행다녀왔습니다.
맑은 공기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김녕미 미로공원가서 나름 머리도 조금 쓰고..ㅋㅋ
넓은 자연보면서 탁 트였던 마음..아이에게도 조금은 태교가 되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