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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부터 집중력을 키우자.
작성자 : 최용재원장 작성시간 : 2010-04-23 18:21:46 조회 : 5217
집중.jpg

아기 때부터 집중력을 키우자.

 

 

<출처http://blog.naver.com/alk_dlk/10083870796>

 

집중력은 흥미를 끌수 있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만 발휘된다. 물론 텔레비전이나 비디오, 컴퓨터 게임은 주의를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다. 주의를 능동적으로 집중시키지 않더라도 새로운 자극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집안의 구석구석을 탐색하는 놀이나 좋아하는 놀이에는 아이가 능동적으로 몰입할 수 있어서 집중력을 키우는 데 더 효과적이다.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인다.

조용한 환경을 만들어 아이가 생활하면 주변에서 생기는 소리나 작은 변화에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가 좋다.

 

 

아이 방을 단순하게 꾸민다. 아이 방을 너무 복잡하게 장식하거나

놀잇감 등을 너무 산만하게 늘어 놓는 것은 아이의 집중력을 기르는 데 좋지 않다.

 

 

놀잇감을 넣거나 꺼내기가 편하게 한다.

열고 닫는 데 서랍이나 문이 뻑뻑하거나 놀잇감이 너무 빽빽하게 있어서 원하는 것을

꺼내기가 어려우면 놀이 의욕이 떨어진다.

 

 

놀잇감이나 책은 필요한 것만 하나씩 준다. 놀잇감이나 책을 여러개 늘어놓게 되면

아이의 관심이 분산된다. 한가지씩 주면 한곳에 집중한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할 수 있는 정해진 일과를 만든다. 매일 같은 시간에

산보를 하거나 음악을 듣는 증의 스케줄을 만든다.

 

 

완성의 기쁨을 느끼게 한다. 아이에게 블록이나 퍼즐등의 만들기 놀잇감을 주어 완성하게 한다. 아이는 만족감과 기쁨 성취감을 느끼고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칭찬을 많이 한다.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의 성취감과 기대감이 커져 더욱 더 몰두한다.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아침밥을 먹인다. 아침을 먹는 아이는 먹지 않는 아이에 비해 학습능력이 높다.

아침을 먹으면 뇌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어 집중력이 향상된다.

 

놀이 도중에 간섭하지 않는다. 아이가 한창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여유 있는 태도를 갖는다. 급한 마음에 잔소리가 나오면 아이는 그 일에 대한

 흥미나 집중력을 잃게 된다. 느긋하고 여유있게 아이의 행동을 지켜본다.

 

 

일관성있는 태도를 유지한다. 부모가 똑같은 일에 대해서 화를 내기도하고

웃기도 하면 아이는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할이지 모르게 되어 집중하기 어렵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게 한다. 아이의 놀이 중에서 가장 흥미를 갖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하는 놀이를 찾는다.

 

 

부부 사이가 좋아야 한다. 부부 사이에 트러블이 자주 있으면

아이에게도 신경질적이 되기 쉽다.

 

 

 

과잉보호, 과잉간섭을 하지 않는다.

과잉보호나 과잉 기대는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하는 욕구를 감소시킨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한다. 엄마가 먼저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판단하고 정리해 말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배려하고 귀 기울여준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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